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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는다고 할 만큼 일상에 지친 우리를 가장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음식이 바로 국밥입니다. 한 그릇의 국밥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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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가격 위치 연락처

국물의 나라 2부의 국밥의 힘에서는 밥과 국이 한데 어우러진 국밥은 한국의 가장 원초적인 국물 요리이며 가장 서민적인 음식이자 가장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한국의 패스트푸드입니다.

콩나물국밥

국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돼지국밥으로 돼지국밥의 성지인 부산으로 미식가 3인방이 출발합니다.

부산 사람들 혈관에는 돼지국밥 육수가 흐른다고 할 정도로 돼지국밥을 사랑하는 부산에는 1.1km마다 돼지국밥집이 있습니다.

그렇게 무려 부산에는 700개의 돼지국밥집이 자리 잡고 있고 아침부터 소주를 부르는 투박한 매력에 빠져봅니다.

일반 돼지국밥과는 달리 돼지머리 부속 부위가 한가득 들어가 다양한 식감도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오래된 노포맛집으로 토렴식 국밥 전문점으로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돼지국밥 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의 위치 및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돼지국밥 가격 위치 연락처


육개장 위치 포장 연락처

두 번째 국밥 투어 목적지는 육개장의 원조의 도시 대구로 귀한 소고기가 많아 육개장이 발달했으니 50년 전통의 육개장의 원조를 만나봅니다.

콩나물국밥

무와 고기를 네모지게 썰어 넣고 파를 많이 넣어 매콤하게 양념한 육개장은 대구식 요리법을 따르고 있어 인기입니다.

파가 정말 한가득 들어있고 무도 많이 들어있어 개운하면서도 달큰한 느낌입니다. 선지를 원하는 분들은 추가하면 같이 맛볼 수 있습니다.

고기가 덩어리채로 들어가 있었고 그 고기 한 점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고 국물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고추기름이 들어갔는데도 엄청 깔끔하고 대구의 향토전통음식점이라 그런지 어르신분들도 많이 찾으십니다.

국물이 한우사골이라 더욱 깊은 맛을 낸다는 대구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의 위치 및 포장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육개장 위치 포장 연락처


콩나물국밥 가격 예약 홈페이지

국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콩나물 국밥으로 전주에서 주문한 지 1분도 안돼 등장하는 콩나물국밥은 술꾼들의 진정한 해장국입니다.

콩나물국밥

전주 남부 시장 안에 있는 자그마한 콩나물국밥 집으로 메뉴는 콩나물국밥 단일메뉴로 원하면 오징어를 추가해먹을 수 있습니다.

맑고 시원하며 감칠맛이 진한 콩나물 국밥에 밥을 말아먹는 전주신 해장국 전문점으로 10여 개에 불과한 좌석 때문에 아침부터 줄을 서고 있는 맛집입니다.

국밥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중 원하시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콩나물국밥을 먹기 전에 수란을 먹어줘야 합니다.

먼저 국밥 국물을 다섯 숟가락 넣고 김 2장을 찢어서 수란을 넣은 후 풀어주어 먹는 수란은 콩나물 국밥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계입니다.

깔끔하게 매콤하고 시원한 국밥으로 전날 먹은 지친 속을 달래주는 콩나물 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의 위치 및 포장 주문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콩나물국밥 가격 예약 홈페이지 ▼


설렁탕 위치 밀키트 포장 홈페이지

국과 밥이 합쳐진 국밥의 원조는 서울의 설렁탕으로 조선시대부터 소고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인은 소의 부산물로 설렁탕을 끓였습니다.

콩나물국밥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곳으로 1972년에 오픈하여 세월의 향기가 입구에서부터 가득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토렴식으로 말아 나오는 설렁탕을 시키면 시원하고 새콤하게 잘 익은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나와 설렁탕과 잘 어울립니다.

밥과 소면이 말아져 나오고 잡내 없이 삶아진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하고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양입니다.

소금과 대파를 입맛에 따라 넣고 느끼하지 않고 정말 담백하고 깔끔하며 입구에서부터 진동하던 꼬릿한 고기국물의 향이 먹는 내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50년 노포의 정통 설렁탕의 위치 및 포장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설렁탕 위치 포장 주문하기 ▼


한식의 가장 기본이 국하고 밥인데 그 둘을 섞은 국밥이야말로 한국인하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음식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전 세계에 몰아치는 K푸드 열풍, 허영만, 류수영, 함연지와 함께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한식의 대장정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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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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