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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드디어 찾아온 수확의 계절에 부지런한 농부들의 걸음 소리를 듣고 자라난 귀한 땀의 결실과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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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벼 수확입니다. 노랗게 익은 벼들 중 가장 빠르게 수확한다는 조생 벼의 첫가을겉이가 시작됐습니다.

햅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쌀 경작지를 자랑하는 당진은 과거 척박하고 바닷물이 역류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해 논농사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농민들이었습니다.

그러다 대규모 간척지가 생겨났고 드넓은 농경지에 수리 시설이 갖춰지며 대단위 영농이 가능해졌습니다.

당진은 이제 전국에서도 대표되는 곡창지대로 거듭났고 밥심으로 살아가는 우리 민족에게 쌀은 힘을 얻고 정을 나누는 특별한 의미입니다.

풍요로운 첫 수확의 기쁨은 또 나눌 때 배가 되는 법, 햅쌀이 나오는 첫날엔 잔치가 벌어집니다. 논두렁에서 잡은 우렁이와 미꾸라지, 토종닭까지 알찬 재료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풍성한 밥상입니다.

무엇보다 윤기가 흐르고 찰진 당진 햅쌀을 맛볼 수 있는 위치 및 주문 택배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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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밤완자탕 위치 연락처

밤의 고장으로 유명한 공주시 정안면은 일교차가 커 예부터 밤나무가 잘 자라는 기후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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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기 무섭게 산 곳곳을 누비며 밤나무 산 곳곳에서 분주하게 밤을 줍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햇밤 수확 철이 되면 모든 가족들이 합세해 밤을 줍습니다.

저절로 떨어진 밤을 제때 줍지 않으면 수분이 모두 날아가 애써 지은 농사가 허사가 되고 말기에 허리 펼 새 없이 바쁘게 일해야 토실토실한 알밤을 주울 수 있습니다.

명절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밤은 삼정승을 상징했고 특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밤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들을 개발 중인 순동 씨의 알밤을 가득 넣은 갈비찜부터 율란, 밤완자탕까지 공주 알밤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의 위치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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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대추찜닭 사과대추 주문 위치 연락처

사과로 유명했던 경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특산물도 대추로 바뀌었습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따야 하는 사과대추는 키도 사람이 뻗으면 닿을 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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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단 대추는 약재로 쓰이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했고 어머니의 선을 거쳐 맛깔스러운 요리로 탄생합니다.

고춧가루와 갖가지 양념을 무치면 사과대추김치로 거듭나고 말린 대추는 푹 고아 설탕 대신으로 어떤 요리든 요긴하게 쓰입니다.

가을 첫 수확으로 얻은 대추는 가장 맛있을 때입니다. 오랜 시간 대추와 함께하며 터득한 금이 씨만의 비법이 담긴 고추장대추찜닭부터 고구마대추맛탕, 대추불고기까지 선보입니다.

대추로 차려지는 푸짐한 한 상과 함께 웃음 가득한 대추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의 위치 및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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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참깨 수확이 한창인 청양에 수확물이 도착하면 방앗간 손발도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김대열 씨 방앗간은 좀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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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세 남매가 일하는 방앗간은 위생을 위해 철저히 외부인 출입 금지 원칙을 지켜갑니다. 건강이 안 좋은 부모님을 돕기 위해 모든 일을 제쳐두고 청양으로 내려온 효심 가득한 자녀들입니다.

첫째와 셋째는 고춧가루를, 둘째는 기름을 짜는 일을 맡고, 들깨 농사도 직접 지으며 농사와 방앗간을 통해 미래의 꿈도 키워갑니다.

직접 농사를 지은 들깨로 들기름을 짜는데 볶지 않고 바로 쪄서 짜내는 생들기름은 오메가 3가 풍부해 찾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방앗산 한쪽에서 떡을 쪄내는 어머니 휘숙 씨는 부모를 생각하며 한걸음에 달려와 준 아이들을 볼 때마다 기특하면서도 미안한 마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가족들의 정이 담긴 방앗간의 위치와 들깨, 들기름 가격 택배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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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찾아온 햅쌀부터 알차게 여문 밤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풍성한 가을에 오순도순 풍년의 기쁨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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